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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127회

2026-09-07 | 127 회 ▶ 생활 밀착형 직업 탐정의 세계 <탐정 24시>
“옥수수밭 우렁각시” -2부
옥수수 장사를 함께하며 의뢰인을 살뜰히 챙겨주던 6살 연상의 여자 친구. 의뢰인은 그녀를 믿고 7천만 원을 투자한 데 이어 회사 대표 명의까지 빌려준다. 하지만 투자금은 돌아오지 않고 자신도 모르는 회사 문제까지 생기면서 여자 친구를 향한 의심은 커져간다.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이어가던 여자 친구는 결국 투자에 아들이 관련됐다는 말과 투자한 주식에 락이 걸려 있다는 말이 모두 거짓이었다고 인정한다. 게다가 여자 친구가 공사 중이라고 했던 사업지 역시 직접 확인해보니 그녀의 설명과 전혀 달랐고, 의뢰인이 대표로 이름을 올린 회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운영 상황을 설명하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회사 문제만큼은 자신 역시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데...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괜찮아 사랑이야
딸의 집을 찾았다가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사위와 부부 침대에서 자고 있는 낯선 남자를 목격한 의뢰인. 출장이 잦은 딸이 집을 비울 때마다 사위가 선배라는 남자를 불러들이는 것 같다는 의심이 커지자, 사위가 자신의 성향을 숨긴 채 딸과 위장 결혼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달라며 탐정사무소를 찾는다. 탐정단이 조사해보니 사위의 선배는 딸이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운 3일 내내 집을 드나들었지만, 집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세 사람의 관계를 다시 조사하던 중 탐정단은 사위와 묘한 관계라고 생각했던 선배가 오히려 의뢰인의 딸과 불륜 중인 모습을 포착한다. 알고 보니 딸과 선배는 대학 시절 연인이었고, 결혼 후 다시 만나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사위 역시 두 사람의 관계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아내의 불륜을 알면서도 선배와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던 사위. 과연 그는 왜 이 모든 사실을 알고도 기이한 동거를 이어가고 있었던 걸까?

#탐정들의영업비밀 #여자친구 #사위 #불륜 #동거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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