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 129 회’▶ 생활 밀착형 직업 탐정의 세계 <탐정 24시> “잠적한 아이의 생부를 찾아주세요“ -2부 10년째 연락이 끊긴 아이의 생부를 찾기 위해 그의 가족과 지인들을 수소문한 탐정단. 먼저 생부의 아버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당시 생부는 아이의 존재를 인정하고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별다른 이야기가 없어 아버지 역시 더는 신경 쓰지 않았고, 현재는 생부와 가족 간 연락도 끊긴 상태였다. 이어 오랜 친구를 통해 생부의 마지막 행적에 대한 정보를 얻어 탐문하던 중, 뜻밖에도 생부에게서 직접 연락이 온다. 직접 만난 생부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책임을 미루다 보니 어느새 10년이 흘렀다고 털어놓는다. 아이의 사진을 확인한 생부는 그동안 책임을 미뤄온 것에 대한 미안함과 후회를 털어놓는다. 과연 생부는 이제라도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할까?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이 죽일 놈의 사랑 남동생의 외도를 의심해 탐정사무소를 찾은 의뢰인. 남동생의 가방에서 야릇한 여성 속옷과 호텔 객실 키를 발견한 데 이어, 교회 지인으로부터 남동생이 다른 여성과 호텔 근처에 있었다는 목격담까지 듣게 되자 상대가 누구인지 확인해달라고 의뢰한다. 탐정단이 남동생의 일상을 지켜본 결과 그는 아내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하고 여성들의 가벼운 호의에도 선을 긋는 애처가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호텔에서 한 여성과 은밀하게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는데, 놀랍게도 그 상대는 다른 여자가 아닌 올케였다. 두 사람은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꾸민 채 역할극을 즐기고 있었던 것. 남동생의 외도 의혹은 풀렸지만, 이번에는 의뢰인이 올케의 수상한 행동을 떠올리며 또 다른 의심을 품는다. 탐정단이 올케를 조사한 결과, 남동생 몰래 피부 관리사로 일하고 선물 받은 명품까지 팔아 돈을 마련하고 있었다. 그 돈을 들고 향한 곳은 뜻밖에도 점집이었고, 이후 누군가와의 통화에서 “이번엔 제대로 죽이겠다”는 의미심장한 말까지 포착되면서 의심은 더욱 커진다. 소식을 듣고 급히 향한 점집에서 남동생의 사진이 붙은 인형을 앞에 두고 굿을 벌이는 올케를 목격하는데... 과연 올케는 왜 남동생을 상대로 이런 굿까지 벌이고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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