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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면 좋잖아 43회

2026-09-30 | 43 회 몸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 생존 미네랄이 부족하다

자도 자도 피곤하고,
다리에 쥐가 나거나 눈 밑이 떨린다면?
나이가 들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뒤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네랄
‘마그네슘’부족이 숨어 있을 수 있다.
에너지를 만들고 신경과 근육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세포의 생명 활동에도 관여해
일명 ‘생존 미네랄’이라 불리는 마그네슘.
그렇다면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

유방암 투병 후 일상이 무너진 홍정자 씨.
과거 라이딩과 등산을 즐길 만큼 체력이 좋았지만
항암 치료 후 쉽게 지치고 무기력해진 것은 물론,
근육 경련과 눈 밑 떨림, 수면 장애까지 겪고 있다.
계속되는 이상 신호에 몸 상태를 확인해 본 결과,
혈중 마그네슘 수치 역시 정상 범위보다 낮게 나타났다.
과연 부족해진 마그네슘과 그녀가 겪고 있는 증상에는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

7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혜자 씨
하지만 그녀 역시 과거 담낭암이 간까지 전이돼
큰 수술과 항암·방사선 치료를 견뎌야 했다.
치료 후 떨어진 체력과 무너진 일상을 되찾기 위해
먹는 것부터 운동까지 하나씩 바꾸기 시작한 그녀.
특히 몸에 부족한 것을 꾸준히 채우는
한 가지 습관을 빼놓지 않았다는데.
그 결과 오랜 버킷리스트였던
호주 한 달 살이까지 다녀올 만큼 되찾은 활력!
암 투병 후 그녀가 매일 챙기고 있는
‘한 가지’는 과연 무엇일까?

피로와 근육 경련, 눈 밑 떨림 등
우리 몸이 보내는 크고 작은 이상 신호.
그 뒤에 숨어 있을 수 있는
‘생존 미네랄’ 마그네슘.
에너지를 만들고 신경과 근육의 기능을 유지하며
세포의 생명 활동에도 관여하는 마그네슘을
건강하게 채우는 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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