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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나 이제 너희 집에 안와" 대식가 양희은에겐 너무 양이 작았던 이성미 밥상 2024-10-14 | 58 회

이성미표 불고기와 절친들의 최애 밑반찬들
사랑하는 마음만큼 듬뿍 담은 밥
절친들 먹일 생각에 요리하면서도 행복 가득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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