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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장 명품백 들고나온 野…박장범 “디올 파우치는 팩트” 2024-11-19 | 1678 회

동아 野 "디올백 파우치 표현, 尹에 아부" 박장범 "상품명일 뿐" 사과 거부
동아 野 "300만 원 고가품 평가절하 시도 與서도 "작게 포장하다 사달" 지적
한국 디올백 들고 나온 野… 박장범 "파우치는 팩트"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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