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김민석 “李 죽이기는 법치주의 가장한 민주주의 파괴” 2024-11-25 | 1682 회

김민석 "촛불시민 수 차고 넘쳐 집계 불가능"
한지아 "시민 호응 없는 집회…차가운 시선 직시를"
한국 무죄·벌금형 땐 '사법리스크' 반전 계기…금고형 이상 땐 피선거권 또 박탈 위기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