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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김 여사 고모’ 꺼내 반격? 2024-11-28 | 1685 회

경향 신지호 "김 여사 고모, 한 대표 가족에 벼락 맞을 집안"
경향 여당 게시판 갈등 '비방전' 돼
친한계 "김 여사 고모 '저주' 비방 글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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