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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담화로 계엄 불가피성·내란죄 적극 항변 2024-12-12 | 1694 회

尹 “사상자 없도록 정예 병력만 이동 시킨 것”
尹 “국회 마비 시키려했다면 주말에 계엄 했을 것”
尹 “병력 투입, 국회 마비 위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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