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점심시간을 알찬 정보로 채워드리는 뉴스A라이브 황순욱입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로 시작합니다.
1. 강력한 한파와 함께 어제 기습 폭설이 내린 서울에서는 교통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도로에서 발이 묶인 시민들의 신고가 폭주했고, 곳곳에서 접촉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서울시는 제설 작업에 만 5천여명을 투입했다고 밝혔지만 역부족이었단 지적이 나옵니다.
2. 학대로 숨진 입양아 정인이에게 가해진 양모의 폭행 내용이 상세히 담긴 공소장이 공개됐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양모 장 씨가 지난해 6월부터 다섯 달 동안 정인이를 상습 폭행하는 과정에서 정인이의 쇄골과 갈비뼈는 물론, 넓적다리와 팔, 뒷통수 뼈까지 골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정인이 입양을 주관한 홀트아동복지회는 7월 이후 가정학대를 의심했다고 주장해왔지만, 홀트 측이 작성한 가정조사보고서에는 학대를 의심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양부모와 애착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됐다”고 적혀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동부구치고 수용자들 일부가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국가를 상대로 1인당 1000만원씩 총 40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하고, 동부구치소 폐쇄회로(CC)TV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용자들의 목욕과 운동도 금지됐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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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력한 한파와 함께 어제 기습 폭설이 내린 서울에서는 교통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도로에서 발이 묶인 시민들의 신고가 폭주했고, 곳곳에서 접촉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서울시는 제설 작업에 만 5천여명을 투입했다고 밝혔지만 역부족이었단 지적이 나옵니다.
2. 학대로 숨진 입양아 정인이에게 가해진 양모의 폭행 내용이 상세히 담긴 공소장이 공개됐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양모 장 씨가 지난해 6월부터 다섯 달 동안 정인이를 상습 폭행하는 과정에서 정인이의 쇄골과 갈비뼈는 물론, 넓적다리와 팔, 뒷통수 뼈까지 골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정인이 입양을 주관한 홀트아동복지회는 7월 이후 가정학대를 의심했다고 주장해왔지만, 홀트 측이 작성한 가정조사보고서에는 학대를 의심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양부모와 애착관계가 안정적으로 형성됐다”고 적혀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동부구치고 수용자들 일부가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국가를 상대로 1인당 1000만원씩 총 40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하고, 동부구치소 폐쇄회로(CC)TV에 대한 증거보전을 신청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용자들의 목욕과 운동도 금지됐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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