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보선을 사흘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지지층 결집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재임 시절 성과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2% 차이의 박빙 승부를, 국민의힘은 두 자릿수 격차를 예상했습니다.
2. 선거관리위원회의 불공정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투표 독려 문구에 '내로남불'을 넣으려고 하자, "특정 정당을 유추할 수 있다"며 불허했습니다.
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5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4차 대유행의 갈림길에 서있으며 유행이 재확산하면 하루 1천 명 이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4. 행정안전부와 세종시청 공무원 5명이 개발 예정지 인근의 땅을 쪼개기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무원들이 함께 투기한 정황이 드러난 건 처음입니다.
5. 미국에서 아시아계 혐오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이 쇠막대기 난동 피해를 당했고, 한국계 부부가 청소년들에게 두들겨 맞은 사건도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 선거관리위원회의 불공정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투표 독려 문구에 '내로남불'을 넣으려고 하자, "특정 정당을 유추할 수 있다"며 불허했습니다.
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5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4차 대유행의 갈림길에 서있으며 유행이 재확산하면 하루 1천 명 이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4. 행정안전부와 세종시청 공무원 5명이 개발 예정지 인근의 땅을 쪼개기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무원들이 함께 투기한 정황이 드러난 건 처음입니다.
5. 미국에서 아시아계 혐오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편의점이 쇠막대기 난동 피해를 당했고, 한국계 부부가 청소년들에게 두들겨 맞은 사건도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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