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AI 통화 앱 '익시오'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 신고했습니다.
지난 2일에서 3일 사이 가입자 36명의 통화 상대방 전화번호와, 통화내용 정보가 다른 이용자 101명에게 노출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운영 개선 작업 중 설정 오류로 발생한 일"로 해킹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에서 3일 사이 가입자 36명의 통화 상대방 전화번호와, 통화내용 정보가 다른 이용자 101명에게 노출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운영 개선 작업 중 설정 오류로 발생한 일"로 해킹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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