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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오후에 비 그쳐…한낮에도 서늘

2026-04-06 13:09 날씨,사회

봄꽃을 시샘한 비가 또 한차례 전국에 내렸습니다.

천둥 번개까지 요란했죠.

지금 서울에는 약한 비가 오락가락하는데요.

먹구름이 해를 가려 날이 쌀쌀합니다.

얇은 봄옷보다는 따뜻한 외투를 입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먼저 예상되는 강수량은 남부지방에 많게는 30mm, 강원과 충청에 10mm, 수도권엔 5mm 안팎입니다.

양 자체가 많진 않겠지만 길이 미끄러워서 이동하실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지난주에는 20도를 웃돌았던 낮 기온이 오늘은 15도 선까지 내려왔는데요.

기온은 더 떨어져서 내일 아침 3도로 매우 쌀쌀해집니다.

당분간 낮은 기온을 보이다 금요일이 되어서야 다시 온화해지겠습니다.

오늘 한낮에 서울은 15도, 춘천과 대전도 15도, 광주 17도, 대구 16도가 되겠습니다. 

비로 인해 먼지가 씻겨갔지만 황사가 조금씩 유입되기도 합니다.

수도권과 충청에선 오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한 주의 시작부터 궂은 날씹니다.

갑자기 추워지기까지 해서 몸도 움츠러드는데요.

기온과 함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이니까요.

영양 가득한 식사로 건강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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