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사건은 인천으로 가보겠습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공원에서 뛰어놀던 두 살짜리 아이가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노란 옷을 입은 아이가 장난감 자동차를 향해 뛰어가고요.
아이의 아버지가 강아지와 함께 아이 뒤를 바짝 쫓아옵니다.
대낮이고요. 주변에 사람들도 많은데요.
다음 장면에서 아이가 비둘기를 보고 신나서 뛰어가는데요.
맞은편의 남성이 갑자기 아이의 머리를 힘껏 내려칩니다.
아이가 바닥에 그대로 쓰러지고요.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놀란 아버지가 강아지 줄을 맡기고 남성을 향해 달려가고요.
그 사이 다른 시민들이 아이를 안고 달래주는데요.
곧이어 아이 아버지는 남성의 멱살을 잡고 돌아옵니다.
[구본길 / 목격자]
순간적으로 지나가면서 '확' 뒤통수를 때렸으니까 엄청 크게 울었으니까. (가해 남성은) 자주는 아니고 약간 오랫동안 봤던 분이에요.
가해 남성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장애를 지닌 60대로 신상이 파악됐습니다.
아이 아버지와 아이, 둘 다 처음보는 사이였다는데요.
대낮에 공원에서 소위 '묻지마 폭행'을 당한 아이는, 이마를 크게 다치면서 정신적 충격에 떨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공원에서 뛰어놀던 두 살짜리 아이가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노란 옷을 입은 아이가 장난감 자동차를 향해 뛰어가고요.
아이의 아버지가 강아지와 함께 아이 뒤를 바짝 쫓아옵니다.
대낮이고요. 주변에 사람들도 많은데요.
다음 장면에서 아이가 비둘기를 보고 신나서 뛰어가는데요.
맞은편의 남성이 갑자기 아이의 머리를 힘껏 내려칩니다.
아이가 바닥에 그대로 쓰러지고요. 울음을 터뜨리는데요.
놀란 아버지가 강아지 줄을 맡기고 남성을 향해 달려가고요.
그 사이 다른 시민들이 아이를 안고 달래주는데요.
곧이어 아이 아버지는 남성의 멱살을 잡고 돌아옵니다.
[구본길 / 목격자]
순간적으로 지나가면서 '확' 뒤통수를 때렸으니까 엄청 크게 울었으니까. (가해 남성은) 자주는 아니고 약간 오랫동안 봤던 분이에요.
가해 남성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는데요.
장애를 지닌 60대로 신상이 파악됐습니다.
아이 아버지와 아이, 둘 다 처음보는 사이였다는데요.
대낮에 공원에서 소위 '묻지마 폭행'을 당한 아이는, 이마를 크게 다치면서 정신적 충격에 떨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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