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안동시의회에 녹색당 당선인 배출 ‘파란’…첫 ‘여소야대’ [자막뉴스]

2026-06-05 15:13 정치

보수 텃밭으로 꼽히는 경북 안동시에서 녹색당 소속 시의원이 탄생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허승규 당선인이 36.86%를 득표해 마선거구에서 1위로 당선된 건데요.

허 당선인은 녹색당이 2012년 창당한 이래 첫 공직선거 당선인입니다.

3번째 도전 끝에 당선된 허 당선인은 "안동시민 여러분이 키워준 허승규가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의석수가 총 18석인 안동시의회는 그간 독주해왔던 국민의힘이 7석으로 줄면서 더불어민주당과 동률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여소야대가 됐는데요.

무소속 의원 3명과 녹색당 의원이 '캐스팅 보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정치 관련 뉴스

1 2 3 4 5

신한은행_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