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독일 유명 항공사 여객기에서 랜딩 기어가 갑자기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운행 넉달도 안된 새 비행기였습니다.
이현용 기자입니다.
[기자]
비행기의 랜딩기어가 툭 하고 빠져버리고, 앞부분이 주저앉았습니다.
놀란 직원은 뒤로 물러섭니다.
비행기에 승객들이 타기 직전이었습니다.
기내의 승무원과 지상 작업자 4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사고가 난 보잉 787기는 운행을 시작한 지 불과 넉 달도 안 되는 새 비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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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를 질주하는 물체.
다름 아닌, 전동 휠체어입니다.
[현장음]
"와! 다른 차들보다 더 빠르게 달리고 있잖아! 이게 뭐야? 휠체어야. 정말 휠체어야."
뒤차의 블랙박스에 담긴 이 장면은 온라인에 퍼졌는데, 왜 휠체어를 타고 자동차 도로를 달렸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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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한 마리가 뒷다리를 세워 차량을 덮칩니다.
[현장음]
"아! 아악!"
관광객은 곰에게 먹이를 주려 했지만, 곰이 사납게 공격한 겁니다.
곰은 차 안의 남성을 끌어내리려 했고, 팔도 물었습니다.
당국은 어미 곰이 새끼 곰을 지키려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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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수도 브뤼셀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들이 진압용 방패를 들고 시위대를 향해 달려듭니다.
시위대도 공공 기물을 마구 부수어 댑니다.
거리엔 최루 가스가 가득합니다.
벨기에 정부의 교육 개혁에 반대해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한 겁니다.
벨기에 정부는 대학 등록금을 연간 835유로, 우리 돈 약 150만 원에서 50만 원 가까이 인상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편집: 박수경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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