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과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 대한 미안함을 찾아볼 수 없었다"며 "대폭등이 아니라 정상화라고 억지를 부렸고 서울 집값을 잘 막았다며 보유세 인상까지 언급했다. 국민들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참정권을 빼앗겼다고 분노하는 국민들에게도 단 한마디 사과가 없었다"며 "(이 대통령은) 분명 국민과 다른 세상에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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