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첫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선거 결과 관련 발언을 한 뒤 “24년 동안 제가 느낀 것은 야당은 야당다울 때 국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고, 여당은 여당다울 때 국민의 지지를 얻는다는 사실”이라며 “민심이 천심이고 국민이 곧 하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이기는 정권없다”며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가장 낮은 자세로 가장 깊이 국민의 마음을 새기는 자세를 항상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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