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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열리는데…선관위원 9명 중 7명 ‘불출석’

2026-06-23 09:30 사회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뉴시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지역의 투표 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3일 열립니다. 이 자리에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사진)이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계 등에 따르면 여야는 국조특위 전체회의에 출석할 증인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 9명을 채택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출석하는 인사는 노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2명 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7명은 불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조특위는 23일 전체회의에서 중앙선관위 기관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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