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미국인 10명 중 2명만 “종전 MOU 미국에 유리”

2026-06-23 13:13 국제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MOU에 대해 미국인 10명 가운데 2명 정도만 '유리한' 합의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CBS 뉴스는 유고브와 공동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미국과 이란의 MOU가 미국에 더 유리하다고 답한 비율은 22%에 그쳤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에 더 유리하다는 응답은 37%였고, 둘 다 비슷하게 유리하다는 응답은 41%였습니다.

또 응답자의 69%는 이번 합의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중단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다만 미국인들은 이번 합의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조기 종전을 선호했습니다.

응답자의 78%는 현재 수준의 합의로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답했고, 이란으로부터 추가 양보를 받아낼 때까지 전쟁을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22%에 그쳤습니다.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