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파크골프 첫 대회인 ‘2026 KPPGA 삼척오픈 with 하이원’이 23일과 24일 열렸다. KPPGA 제공
국내 프로파크골프 첫 대회가 강원 삼척시에서 힘차게 시작됐습니다.
23일과 24일 강원 삼척 도계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프로파크골프 삼척오픈 with 하이원이 바로 그 무대입니다.
첫날 첫 조에는 김범억, 이영주, 이대용이 출전해 힘찬 티샷으로 대한민국 프로파크골프 탄생을 알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으로 성장해 온 파크골프가 선수 중심의 경쟁 스포츠이자 프로투어 체계로 나아가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됩니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회장 이정길)는 이번 삼척오픈을 시작으로 프로선수 육성, 공식 대회 운영, 공정한 경기 시스템 구축, 테크니컬 파트너십 확대, 미디어 콘텐츠 강화 등을 통해 대한민국 프로파크골프의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파크골프가 새로운 시대를 시작했다는 선언”이라며 “앞으로 선수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프로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치혁 기자 [jangt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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