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동안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송 의원은 공항에서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전북지역 권리당원들을 만나는 등 의견 수렴을 더 한 뒤에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의원이 출마하게 되면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 경쟁 구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등과 함께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송 의원은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해 정청래 전 대표의 거취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몇 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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