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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서남권 반도체에 800조…충청권에 81조 투자”

2026-06-29 14:58 정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서남권에 800조 원, 충청권에 81조 원을 투자합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오늘(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할 것"이라면서 "총 800조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통해 4기의 메모리 팹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81조 원을 투입해 "충청권은 반도체 생산능력 패키징 수요 대응할 수 있는 첨단 패키징 거점을 육성하겠다"며 "동남 대경권을 반도체 대규모 허브로 육성하고 전략 반도체 등 차세대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차세대 반도체 선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5년간 30조 원을 투자해 R&D, 설계, 실증, 제조까지 전 주기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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