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선발에서 빠졌던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
왜 벤치에서 시작했는지 궁금증이 일었는데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제보를 받았다며 주장한 내용인데, 김유빈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손흥민 선수의 선발 제외는 홍명보 감독과의 불협화음 때문이라는 언급이 나왔습니다.
[진종오 / 국민의힘 의원(채널A '뉴스 톱텐')]
"제보를 받은 내용인데요. 최초 병역문제 관련해서 어떤 언론사에서 얘기가 나왔잖습니까. 그 문제로 인해서 인터뷰를 한 일주일 정도는 아예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진종오 의원은, 이 과정에서 홍 감독이 지시를 내렸을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진종오 / 국민의힘 의원(채널A '뉴스 톱텐')]
"그런 과정에 있어서, 내부에서 홍명보 감독이 어떤 지시를 하지 않았을까. 그런 문제 때문에 감독과 선수의 불협이 있었던 것 같아서."
진 의원은 제보받은 내용이라며 월드컵을 취재한 몇몇 사람들에게 확인해보니 "같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홍 감독의 국가대표 P급 지도자 자격증 의혹도 다시 제기했습니다.
홍 감독이 P급 자격증을 단기간에 취득했다며 국회가 자료를 받아서 질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채널A 뉴스 김유빈입니다.
영상편집 : 형새봄
김유빈 기자 [eubini@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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