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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어제 봉하마을 이어 오늘은 ‘노사모’

2026-07-06 10:58 정치

 사진=정청래 SNS 캡쳐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오늘(6일) SNS에 '노사모 동창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회원들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

정 전 대표는 "마치 초등학교 동창회처럼 만남 그 자체로 애틋한 추억 여행속으로 빠져들었다"며 "타임머신을 타고 2002년 뜨거웠던 노 대통령 선거 속으로 빠르게 빠져든 우리"라고 글을 시작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어 "십수년 시간이 흘러 연륜이 묻은 숙성된 얼굴들이지만 마치 70~80 가수들을 만난것 처럼 어깨를 툭 치고 얼싸안은 우리"라면서 "특권과 반칙 없는 사람사는 세상. 광주에서 콩이면 대구에서도 콩인 나라.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국민통합을 목청껏 외친 우리"라고 적었습니다.

"노무현이 좋아 노무현에 감동받고 노무현처럼 살고 싶은 우리의 열정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우리"라고 강조한 정 전 대표는 "또 만나자"며 마무리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어제 고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후기를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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