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도 취임 후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 달 만에 트럼프 대통령과 다시 만났습니다.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요?
,
나토와 캐나다 정상과 만나 방산 세일즈에 나섰습니다.
앙카라에서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튀르키예 전통 의장대 환영 속 만찬장에 입장하는 이재명 대통령, 연이어 트럼프 미 대통령도 만찬장으로 향합니다.
이 만찬장에서 두 정상은 한 달 만에 다시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청와대는 두 정상이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주요국 정상과 만난 이 대통령.
나토 방산 포럼 기조연설에서 무기를 공동 연구, 생산, 운용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나토 방산포럼 제4세션(현지시각 어제)]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 나가기를 제안합니다."
사고 파는 단계를 넘어서 동맹 수준으로 방산 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입니다.
잠수함 수주엔 실패했지만 카니 캐나다 총리와 만나, 이후 추가 방산 협의도 이어갔습니다.
노르웨이 정상과 만나선 월드컵 16강전 진출을 축하하며 덕담 건넸습니다.
[한-노르웨이 정상회담]
"제가 16강전 하고 난 다음에 노르웨이가 만든 홍보 영상을 봤는데 아주 좋았어요."
이 대통령은 나토 방산 세일즈를 마치고 오늘 밤 두 번째 순방국인 몽골로 향합니다.
앙카라에서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영상편집 : 최창규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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