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청문회에 손흥민도 부른다…라커룸 진실 밝혀지나

2026-07-09 19:14 정치

[앵커]
보신 것처럼 홍명보 전 감독이 나오겠다는 뜻도 밝혔는데요.

'월드컵 성적 부진' 국회 청문회가 22일로 확정됐습니다.

홍 전 감독 포함해 선임 과정에 관계된 이들도 증인으로 부르고, 주장 손흥민도 참고인으로 부릅니다.

남아공전 선발 제외 궁금증이 풀릴지도 주목됩니다.

최주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2일 축구협회 청문회를 열기로 하고 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이재정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증인은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총 13인이며….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손흥민, 황희찬 선수도 참고인으로 채택됐습니다.

남아공과의 조별예선 3차전 선발에서 제외된 과정과, 라커룸 불화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진종오 / 국민의힘 의원(지난 3일)]
"축구협회 관계자가 그 자리(라커룸)에 있었어요. 손흥민 선수랑 언성이 높아졌다고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민주당 의원은 "당시 손 선수의 몸 상태가 어땠는지 직접 물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년 전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을 보기 위해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이용수 부회장, 박항서 전 부회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홍명보 전 감독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 이사의 경우 체류지로 추정되는 미국과 캄보디아로 출석 요구서를 보낼 예정입니다 .

[김병지 /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채널A 통화)]
"저도 협회에서 연락을 받았고, 여쭤보신다면 가서 대답을 드려야죠."

K 축구 혁신위에서 활동 중인 박지성, 이영표, 박주호 위원도 참고인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채널A 뉴스 최주현 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강민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