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사진=뉴시스
이날 코스피는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7412.03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상승전환하기도 했지만, 다시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반도체 ‘투톱’의 급락이 지수를 끌어내리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37% 폭락해 184만5000원에 거래됐고, 삼성전자도 전 거래일 대비 10.70% 하락한 25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 급락에 이날 오전 10시 34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데 이어 오후 1시 28분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매매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은 2.29p(0.27%) 오른 839.72에 개장했으나 38.07p(4.55%) 내린 799.36으로 마감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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