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사진=뉴시스>
불은 밤 10시 10분쯤 전자제품 창고에서 일어났고 인근 건물로 옮겨붙으면서 건물 12개 동이 타고 2개동 일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내부 직원 1명이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61대와 인력 14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 큰 불길은 잡고 현재 잔불정리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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