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원 최저임금위원장은 최저임금 결정 이후 기자들과 만나 "(공익위원들이) 권고안까지 냈는데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노사 간 30원 차이를 두고 표결한 게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공익위원들은 권고안으로 10720원(3.9%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이후 최종안으로 근로자위원들이 10730원(4.0% 인상안), 사용자위원들이 10700원(3.7% 인상안)을 내 표결에 부쳤습니다.
그 결과 사용자안 15표, 근로자안 11표, 무효 1표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10700원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