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한 임성의 유아이 헬리콥터 대표(가운데)와 베타 테크놀로지스, 스카이포츠 관계자들. 유아이 헬리콥터 제공
유아이헬리콥터는 오늘(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인천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K-UAM Confex 2026)’ 개막식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3사는 이번 MOU를 토대로 국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및 기체 도입, 운항서비스 등을 추진합니다.
협약서에는 대한민국 국방 및 군사 분야에 베타 테크놀로지스사의 전기 항공기를 적용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모색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에 따라 유아이 헬리콥터 측은 민수 시장뿐만 아니라 방산 시장으로의 확장성도 높아질 걸로 기대했습니다.
임성의 유아이 헬리콥터 대표는 "수십 년간 쌓아온 항공기 운영 및 MRO 노하우,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지형과 환경에 가장 최적화되고 안전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생태계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유진 기자 [ros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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