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섭에서 사측은 기존 성과급 체계에 대한 새로운 안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노조는 즉각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전임직 노조는 회사가 제시한 안은 지난해 도출한 합의 취지와 기본 방향을 훼손하는 수준이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인 초과이익분배금 상한을 폐지하고, 이를 향후 10년간 유지하기로 하는 등 10년간 유지하는 조건으로 성과급 제도를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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