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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중대경보지역 확대…극한더위 기승

2026-07-26 11:52 날씨,사회

 <사진=뉴스1>

낮 기온이 37도를 넘기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늘(26일)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전라남도(광양), 경상북도(경산, 청도, 고령, 포항, 경주중북부, 경주남부), 경상남도(양산, 김해, 밀양, 의령, 함안, 창녕, 합천중부), 대구(군위 제외)에는 11시를 기준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남부지방 35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38도를 넘길 것이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고 예보하기까지 했습니다.

저녁(18∼21시)까지 중부지방과 전북, 경상권,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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