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시스
이사회에서는 변경된 대한체육회 정관 및 회장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향후 협회장 선거를 치르기 위한 절차를 보고하고, 선거운영위원회 구성을 승인했습니다.
선거운영위원회는 선거관리 전문가와 학계·법조계·언론계 추천을 받은 외부 인사들로 구성됐습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부진을 책임지고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의 빈자리는 임시 사령탑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협회 측은 "현재 공개채용을 명시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에 따라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묶은 사단 형태의 공개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알렸습니다.
임시 감독은 11월 FIFA A매치 기간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됩니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뒤를 이어 혼란에 빠진 대표팀을 수습하고 9월 A매치와 11월 A매치, 차기 정식 감독 선임 전까지 전력 재정비를 맡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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