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방송(IRIB)은 27일(현지시각) 자잔의 연료 저장시설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화재는 약 48시간 전 공격을 받은 정유시설과는 다른 시설에서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48시간 전 공격을 받은 곳은 아람코 정유시설입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후티 반군이 추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습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후티 반군은 25일(현지시각) 자잔과 얀부(Yanbu)의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시설을 드론과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제기된 '새로운 정유시설 화재'와 관련해서는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