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7분쯤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에서 지진이 발생했으며, 아리아케해와 야쓰시로해를 대상으로 예상 높이 1m의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로 인해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한 흔들림에 마트 등 매장 내에서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 진도 7이 관측된 것은 2024년 1월 노토반도 지진 이후 처음이며, 구마모토현에서는 2016년 두 차례 진도 7이 발생한 구마모토 대지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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