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월드컵 출전 당시 네이마르 선수. (사진출처: AP 뉴시스)
이어 "그곳에서 역사를 만들었고 매우 기쁘다"며 "피와 삶을 바쳤고 항상 대표팀을 위해 싸웠다"면서도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네이마르는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노르웨이에 패한 직후에도 "노력했지만 이제 끝났다"며 대표팀과의 작별을 시사했습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A매치 130경기에 출전해 80골을 기록하며, 펠레(77골)를 넘어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2010년 브라질 국가대표 데뷔 이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등 네 차례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대표팀에서 들어 올린 메이저 트로피는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이 유일합니다.
2009년 산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을 거치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해왔습니다.
손주영 기자 [newso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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