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총리관저에서 열린 구마모토 지진 비상재해대책본부 회의에서 "사망자가 30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가장 피해가 심각한 야쓰시로 주민들은 “마치 영화인 줄 알았다”며 망연자실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 주민은 “10년 전 구마모토 지진(2016년 4월14~16일)으로 인한 피해를 입어 다시 삶의 터전을 겨우 복구했는데 또 다시 무너졌다”며 허탈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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