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24년 부산 가덕도에서 테러를 당했을 당시, 대변인이었던 한민수 후보가 "처음 지혈할 때 휴지가 부족해서 제가 손수건을 드렸다"고 말한 것이 불씨가 됐는데요.
친김민석계 박선원 후보는 "어떤 분은 내 손수건으로 가덕도 테러 사건을 막았다는데 거짓말"이라고 했고, 김용 후보도 "휴지가 떨어져서 손수건을 건네줬다는 것을 '본인이 지혈했다'고 하는 거짓말을 용서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 후보는 "손수건으로 테러를 막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동영상을 보셨다고 하니 워딩을 정확히 봐달라"고 반박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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