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한민수-김용, 난데없는 ‘이재명 지혈’ 공방…“손수건 드려” vs “거짓말 용서 못해” [현장영상]

2026-08-04 10:29 정치

어제(3일) 열린 OBS 주관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 토론에서 친정청래계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와 친김민석계 김용 후보는 '지혈 공방'으로 강하게 부딪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4년 부산 가덕도에서 테러를 당했을 당시, 대변인이었던 한민수 후보가 "처음 지혈할 때 휴지가 부족해서 제가 손수건을 드렸다"고 말한 것이 불씨가 됐는데요.

친김민석계 박선원 후보는 "어떤 분은 내 손수건으로 가덕도 테러 사건을 막았다는데 거짓말"이라고 했고, 김용 후보도 "휴지가 떨어져서 손수건을 건네줬다는 것을 '본인이 지혈했다'고 하는 거짓말을 용서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 후보는 "손수건으로 테러를 막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동영상을 보셨다고 하니 워딩을 정확히 봐달라"고 반박했습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