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군이 진행한 동해 영토수호훈련에 참가한 해군해경 함정이 기동하는 모습. 사진출처: 뉴스1(해군본부 제공)
해군 관계자는 채널A에 "우리 영토·국민·재산에 대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훈련 방식과 참가전력 규모 등은 과거 훈련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알려집니다.
이번 훈련은 올해 첫 동해영토수호훈련입니다. 군 당국은 매년 두 차례 독도 인근에서 실시하는 독도방어훈련을 동해영토수호훈련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자국의 고유 영토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외교부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국방부가 방위주재관을 각각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박선영 기자 [tebah@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