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여행사는 어제(5일) 게시한 공지문에서 "일부 직원들과 인솔자들이 진보적인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며 표적수사, 기획수사를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며 "8월 4일 이후 출발하는 모든 여행의 진행을 불가항력으로 보고 중단한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진행 중인 여행 경비가 부족하다며 학부모들에게 경비 추가 입금을 요청하는 문자메시지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여행사를 통해 여행상품을 예약한 소비자들이 여행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하루 만에 10여 건의 고소가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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