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5도 가량 낮아진 기온에 느껴지는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중국에 상륙 직전인 태풍 돌핀에 동아시아 주변 기압계가 영향을 받아, 북태평양고기압이 일시적으로 약해진 건데요.
여기에 북쪽에서 차가운 공기까지 유입된 겁니다.
하지만 선선함이 오래 이어지지는 않겠습니다.
수요일까지는 선선함이 유지되다가, 기압계가 재편되며 목요일에는 다시 34도까지 기온이 오를 전망인데요.
다만 이후 열돔이 형성될지, 차가운 공기가 유지될지는 아직 지켜봐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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