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장쑤성 쑤저우시는 현지시각 10일 오후 5시를 기해 홍수 방지 비상대응 2단계를 발령했는데요.
베이징과 항저우를 잇는 대운하 쑤저우 구간에는 홍수 적색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베이징에선 거센 비가 내리며 지하철역에 시민들의 발이 묶이기도 했는데요.
중국의 태풍 경보는 4단계 색상 체계로 운영되며, 적색이 가장 심각하고 그다음으로 주황색, 황색, 청색 순입니다.
비상대응 체계 역시 4단계로 구성되며, 1단계가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정현우 기자 [ed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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