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는 어제(11일) 오전 10시 25분쯤 화성시 우정읍 고온항 인근 갯벌에 말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말은 농섬에 들어갔다가 육지로 돌아오던 중, 갯벌쪽으로 질주하다가 빠져 뻘에 갇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말 소유주와 함께 삽과 줄을 이용해 구조 작업을 펼쳤습니다. 해경은 말 주변이 갯벌을 직접 파내 공간을 확보한 후, 오전 11시 5분쯤 구조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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