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한국영유아보육진흥원_0819

9개월 째 이란 앞바다 배치 美링컨함, ‘아시아 담당’ 워싱턴함으로 교체 [자막뉴스]

2026-08-14 16:35 국제


미국이 중동 지역에 9개월 째 장기 배치됐던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을 워싱턴함으로 교체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시간 어제(13일) 미군이 중동 정기 배치 작전의 하나로 항모 대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최근 CNN은 링컨함에서 장기 배치에 따른 피로 누적 등으로 승조원 1명이 바다로 뛰어들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다만 헤그세스 전쟁부 장관은 링컨함의 생활 여건과 관련된 우려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WSJ는 일본에 주둔 중이던 워싱턴함이 링컨함을 대체하기 위해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워싱턴함은 일본 요코스카 기지가 모항으로 사실상 아시아 지역에 상시 배치됐던 유일한 미군 항공모함입니다. 워싱턴함의 빈 자리에 다른 항공모함이 주둔할 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최수연 기자 [newsy@ichannela.co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