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청와대 안보실장. 뉴시스
위 실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실질적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며 “논의가 재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북미 대화에 관해 긴밀한 한미 공조를 바탕으로 ‘페이스메이커’로서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해간다는 입장”이라며 G7과 나토 정상회의 등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 협의를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대비태세 우려와 관련해서는 “안보를 튼튼히 하기 위한 자강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연합 연습·훈련 등에 대해 미국 측과 조율해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공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수유 기자 [apori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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