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세제개편안 긴급 진단 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국민의힘은 전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6월 원내대표 선출 이후 첫 인사차 방문"이라며 "정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데 대해 당 소속 국회의원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윤용근 의원이 동행하고, 박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의원이 배석합니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탄핵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 왔으나 6·3 지방선거 기간 영남·충청·강원 등을 돌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당의 어려운 상황을 언급하며 "소수당이라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여당이 말도 안 되는 폭주를 하는 상황에서 야당이 잘 싸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Daum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 Naver 에서 채널A를 구독해 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