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을지프리덤실드·UFS) 연습 둘째날인 18일 경기도 동두천시 미군 기지에서 장병들이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통신은 미 국방부가 현지시각 18일 현재 진행 중인 한미 연합훈련 조정에서 "전투준비태세와 훈련 목표를 보존한다"며 "미군 훈련 목표의 저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또 미군이 "한국과 훈련을 대폭 축소할 것"이라며 "훈련은 1주 일찍 끝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미국의 제안에 따라 올해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단축해 오는 21일까지 실시하고,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일부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장기영 기자 [kycha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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