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뉴스1
대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 등 6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대구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의 한 종합병원에 있는 김밥집을 이용한 67명이 복통과 발열,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병원 측은 의심 증상 호소가 잇따르자 보건 당국에 자진 신고했고 해당 김밥집은 22일까지 영업 중단에 들어갔습니다.
보건당국은 고온으로 김밥 재료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현진 기자 [jj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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