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한 상점에 수십 명이 들이닥쳤습니다.
물건을 휩쓸고 달아나기 까지 단 2분 걸렸습니다.
우현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후드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전동공구로 자물쇠를 자르자, 불꽃이 튑니다.
문이 열리자 수십 명이 한꺼번에 들이닥쳐 진열된 상품을 쓸어가고, 가게 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벨플라워에서 한 상점이 집단 약탈을 당한겁니다.
이들이 가게 안을 휩쓸고 빠져나가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2분.
상점 측은 우리 돈으로 4천만 원이 넘는 피해를 입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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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가르는 무인 전투기.
자세히 보니, 양쪽 날개 아래에 또 다른 무인기 두 대가 매달려 있습니다.
튀르키예가 최근 개발한 안카-3로, 다른 무인기들을 싣고 비행하는 모습입니다.
소형 무인기들은 공중에서 분리돼 적 방공망을 교란하거나, 탄두를 장착하면 일회성 공격 무기로도 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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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한 새벽 한 공원.
운동복 차림의 여성이 뒤를 돌아보더니, 다급히 달아납니다.
곧이어 가면을 쓴 남성이 빠른 속도로 여성을 뒤쫓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한 남성이 공포 영화 주인공인 '처키'를 떠올리게 하는 가면을 쓰고 여성을 위협한 겁니다.
현지 경찰은 해당 영상을 공개하고 달아난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영상편집 : 조아라
우현기 기자 [wh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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