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1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주택 공급 규제 완화와 관련 3가지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복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오 시장은 △용적률 상향 △임대 주택비율 완화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완화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참석자는 "오 시장이 실질적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정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정부의 협력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용적률 상향 및 임대주택 비율과 조합원의 지위 양도 제한 완화 등을 언급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오 시장은 첨단 산업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수도권 규제 특례 확대 등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국민 삶 개선과 국가 지속 발전이라는 소명을 함께 짊어진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말했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한식진흥원 지방 이전 시 경북을 생각해달라"고 말하며 "전남광주는 대통령을 잘 뽑아서 잘 될 것 같은데, 우리 지역 대통령들은 뽑아줘도 잘 안 해주더라"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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